신한대 방사선학과 김상현 교수는 10월 5일 보건의료기사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정책비전 선포식에서 우수보건의료기사에게 주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신한대 97학번 정민수 방사선사는 방사선사협회가 주는 우수보건의료기사 포상을 받았다.